급여·노동 · 검색형 가이드 A2

회사가 이직확인서를 안 해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발급요청 기록을 남기고, 10일이 지나도 처리되지 않으면 고용센터 절차로 이어가세요.

퇴사 후 회사가 이직확인서를 발급·제출하지 않을 때 발급요청, 10일 기준, 고용센터 확인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한 검색형 가이드입니다.

2026-09-13 검토근로기준법 현행본 2026-08-20 시행 기준질문 1개 집중

먼저 답변

이직확인서가 없다고 실업급여 수급자격 인정 신청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제출하면 사업주는 원칙적으로 10일 이내에 발급해야 하며, 기간 내 받지 못한 경우 관할 고용센터가 필요에 따라 사업주에게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CHECK 1

회사에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을 서면으로 남기기

고용보험법 시행규칙의 이직확인서 발급요청 절차를 이용하고, 이메일·접수증 등 요청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을 보관하세요.

CHECK 2

요청한 날부터 10일 기준 확인하기

발급요청서를 받은 사업주는 원칙적으로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발급해야 합니다. 회사가 직접 직업안정기관에 제출한 경우에는 발급한 것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CHECK 3

고용24·고용센터에서 처리 여부 확인하기

실업급여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이직확인서 처리 상태와 피보험자격 상실 신고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두 절차를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CHECK 4

10일이 지나도 안 되면 관할 고용센터에 사실관계 알리기

기간 내 이직확인서를 받지 못한 경우 수급자격 인정 신청 시 그 사정을 알리세요. 직업안정기관의 장은 필요하면 사업주에게 이직확인서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CHECK 5

이직사유가 사실과 다르면 자료를 함께 준비하기

계약만료, 권고사직, 해고, 자진퇴사 등 이직사유가 실제와 다르게 기재됐다면 사직서·계약서·회사 통보 메시지 등 사실관계를 보여주는 자료를 준비해 고용센터에 설명하세요.

여기서 많이 헷갈립니다

이직확인서와 상실신고는 같은 문서가 아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와 이직확인서는 역할이 다르므로 둘 다 처리 상태를 확인하세요.

회사 미처리만으로 수급자격이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님

이직확인서 제출 문제와 실업급여 수급요건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종 수급자격은 관할 고용센터가 사실관계를 확인해 판단합니다.

발급요청일과 회사 답변을 남겨두면 이후 고용센터가 처리 경위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됩니다. 이직사유까지 다툼이 있다면 문서의 제출 여부만이 아니라 실제 퇴직 경위를 함께 정리하세요.

다음 행동으로 이어가기

공식 출처

확인일: 2026-09-13. 실제 계약·신고·신청 전에는 사건 발생일과 공식 사이트의 최신 법령·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