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위험이나 즉각적인 위협이 있으면 안전을 먼저 확보하기
폭행·협박 등 즉시 위험한 상황이라면 회사 내부 절차보다 안전 확보와 필요한 외부 도움을 우선하세요. 이후 사실관계를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장소·상황을 가능한 범위에서 기록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될 때 법정 판단요소, 증거기록, 회사 내부 신고·조사·보호조치, 불리한 처우와 외부 진정 경로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실무 가이드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단순히 불쾌한 말이나 갈등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했는지,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었는지, 그 결과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켰는지를 함께 봅니다. 신고를 접수하거나 사실을 인지한 사용자는 지체 없이 객관적으로 조사해야 합니다.
안전과 원자료 보존을 우선한 뒤, 사실관계와 담당기관을 나눠서 확인하세요.
폭행·협박 등 즉시 위험한 상황이라면 회사 내부 절차보다 안전 확보와 필요한 외부 도움을 우선하세요. 이후 사실관계를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장소·상황을 가능한 범위에서 기록합니다.
날짜, 장소, 발언·행동, 참석자, 업무지시 내용과 당시 반응을 사건별로 적으세요. 메신저, 이메일, 업무시스템 기록, 목격자 등 원자료가 있다면 원본을 보관합니다.
지위·관계의 우위 이용, 업무상 적정범위 초과, 신체적·정신적 고통 또는 근무환경 악화가 각각 어떻게 문제되는지 나눠 보세요. 체크 몇 개가 맞는다고 법적 결론을 확정하지는 마세요.
인사부서, 고충처리 창구,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절차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능한 경우 서면이나 시스템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신고하세요. 신고서에는 사실관계와 원하는 보호조치를 구분해 적습니다.
사용자는 신고를 접수하거나 괴롭힘 사실을 인지하면 지체 없이 객관적으로 조사해야 합니다. 조사 중에는 필요한 경우 근무장소 변경이나 유급휴가 등 피해근로자 보호조치를 할 수 있고,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조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괴롭힘 사실이 확인되면 피해근로자가 요청한 적절한 조치와 행위자에 대한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는지 확인하세요. 조사 참여자는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비밀을 피해근로자 의사에 반해 누설해서는 안 됩니다.
신고자나 피해근로자에게 해고 등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됩니다. 회사가 조사하지 않거나 보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의심되면 노동포털 진정과 지방고용노동관서 상담을 검토하세요.
우위 이용 + 업무상 적정범위 초과 + 고통·근무환경 악화라는 법정 요소를 사실관계에 맞춰 확인합니다.
신고·인지 후 지체 없는 객관적 조사, 필요한 보호조치, 사실 확인 후 조치, 불리한 처우 금지와 비밀유지를 구분해 확인합니다.
확인일: 2026-09-13. 신고·괴롭힘·산재는 사건의 사실관계와 법 적용범위, 공식기관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접수·신청 전에는 최신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